
하루 8시간 컴퓨터로 일하면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없는 이유
하루 8시간 컴퓨터로 일하면서 손목 터널 증후군이 없는 이유 키보드를 치다가 손목 안쪽이 시린 느낌이 들면, 그때부터는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나는 하루 8시간씩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한다.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훨씬 많이 쓰는 쪽이다. 그래서 통증도 마우스 잡는 손이 아니라 키보드를 치는 양손 손목에서 먼저 왔다. 시린 느낌이 며칠 이어지다가, 어떤 날은 약한 염증처럼 욱신거리기도 했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분명한 신호였다. 그걸 해결해준 게 키보드 손목 받침대였고, 그중에서도 실리콘이 아니라 원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