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차다면 따뜻한 보온 물주머니 한개 들이세요 — 파쉬(fashy) 사무실 사용기
사무실만 가면 몸이 차고 허리가 뻐근한 분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저는 그 상태로 몇 년을 버티다가 보온 물주머니 하나로 출근 컨디션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 글에는 제가 왜 머그컵으로는 실패했는지, 전자레인지형 대신 물 넣는 방식을 고른 이유, 그리고 사무실에서 실제로 쓰면서 알게 된 요령이 담겨 있습니다. 제품 소개보다 ‘사무실 책상에서 어떻게 쓰는지’에 무게를 뒀습니다. 사무실에만 가면 몸이 굳던 시기 저는 사무실 출근하면 유독 추위를 탔습니다. 집에서는 멀쩡한데 자리에 앉으면 손발이 차고 허리가 아팠습니다. 어깨, 등, 옆구리까지 여기저기 쑤셨습니다. ...